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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독거남의 갬성 영화 : 토니 타키타니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원작으로
인간관계가 단절된 채 고독하게 살아온 주인공이 아름다운 여성을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고독한 삶을 산다는 이야기인데
사실 어제 중경삼림 뭐가 좋다는 건지 이해 안 된다는 글에 떠오른 영화인데요.
이 영화야말로 다 보고 나면 '이게 뭔데?'라는 의문이 대부분 떠오를 듯 ㅋㅋ
그래도 잡지 화보 같은 깔끔하게 정돈된 미장센과 류이치 사카모토의 잔잔한 음악, 여배우의 미모가 어우러져 끝까지 볼 수 있게 이끌어 줍니다.
주말 밤 고독을 씹고 싶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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