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난, 이재명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지난 두 번의 대선 모두 이재명한테 표를 줬구요.
성남시장 & 경기도지사까지 이재명이 출마한
모든 선거에서 이재명에게 투표했습니다.
불호의 이유를 구구절절 적는건 의미없을 거 같고,
더불어, 표를 준 이유 운운하는 것도 웃기네요.
분명한건,
두 번의 대선 때 가용할 수 있는 모든 네트웤을 활용,
이재명 지지를 호소했다는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나의 기대와는 이미 멀리 멀어진 감이 있지만
당연히 성공한 정부로 기억되길 원하는 마음에,
작은 바람이 남아 있어 글을 씁니다.
원치않는 지지자로 분류될 듯 해서 씁쓸합니다만,
SNS 끊으세요.
그 조급하고 예민한 성정에 SNS는 독입니다.
득보다 실이 많아요.
순간의 감정에 즉각 반응하는 것은 범부들의 액션,
대통령의 그것은 조금은 더 진중해야겠지요.
트럼프의 그것이 롤 모델이 아니라면-
좋아하지 않는 것이 싫어하다와 등가는 아닐겁니다.
이재명을 향한 마음이 딱,
그렇지 않을까싶네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