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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농구·축구·야구선수 묶어 교육하나?” 육해공사 폐합 반대, 청원도 11만 돌파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34942
한동훈의 말이긴 하지만 반대 여론에 정부가 숙고할면도 있다고는 봅니다.
그는 “3군 사관학교 통합은 군의 역량을 약화시키는 일”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육·해·공군을 통합해 통합사관학교로 운영하는 나라는 호주·일본·캐나다 정도다. 호주는 6만명 정도의 군을 적게 운영하는 나라고, 일본은 (자위대로 대체해) 사실상 정규군이 없는 나라”라고 짚었다.
이어 “미국·영국이나 (주적) 북한도 모두 육·해·공 3군 사관학교를 운영하는데, 특별한 목적도 없이 통합해 군 역량을 약화시키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등 육사 11기생들의 사조직 ‘하나회’보다 거대한 카르텔을 조장할 수 있다는 취지의 비판도 했다.
한 의원은 “(진보여권 진영) 일각에선 ‘육군사관학교 카르텔을 깬다’ 같은 얘기도 하던데, 육해공을 합친 사관학교를 만들면 얼마 지난 다음 무려 ‘육해공 모두를 같은 반 학생들이 장악’하게 되면 더 큰 위험한 공룡이 만들어진다. 이런 경솔한 시도를 해선 안 된다”고 경고했다.
육해공군 합치면 하나회 비슷한 카르텔이 나오면 또 이게 치명적 문제가 될수도 있구요.
육군뿐만이 아니고 해군 공군에서 반대가 오히려 더 심하다 하니 정부에서 생각을 깊게 하면 좋겠습니다
정부 구상은 사관대학교로 통합하고 1-2년 공동교육받고 그 이후 각 군 사관학교 가서 전문성을 키운다는건데
해군 공군 입장에선 전문성이 핵심인 군종인데 이 구상이 다소 어이없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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