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내리는 역 문 열리는데 누가 제 손을 꼭 쥔 후 내리는 겁니다. 헉 뭐지 봤더니 뒷모습이 훤칠하고 옷 잘 입은 훈남이 멀어지고 계시더군요. 뒤도 한번 안 돌아보고 무심하게.. 그의 손은 따뜻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따라오라는 거였나..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