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경선 룰 결정 과정이 너무 서글프네요
공정한 과정을 거쳐 선출된 사람이라면 내가 평소에 불호하는 사람이라도
일단 지지하겠다가 민주당 사람들의 기본 스탠스인데
이런 민주당 지지자들의 마음가짐을
상처를 내다못해 그냥 도륙해 버린 느낌입니다.
경선 룰을 결정하는 과정 자체가 너무 불쾌하게 느껴집니다.
월드컵 한국 남아공 경기를 전후해서
축협과 감독을 향한 너무나 불쾌하고 무력했던 감정과 거의 흡사한 느낌을 받습니다.
누가 당 대표로 뽑히든 선출된 사람을 응원하겠다란 마음이었는데
왜 이렇게까지 무리한 짓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국힘과 다르다 라는 신념에 금이 가버렸습니다.
이제 어떻게 민주당 아닌 사람을 설득시킬 수 있을까요?
똑같은거 아니야? 라는 말에 답을 할 수 없게 되버렸습니다.
너무나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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