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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시대에 따라 변합니다 어른들 사투리랑 젊은 사람 사투리 다른 것처럼요1

ㅇㅁㅇ(144.78)· 2026.07.06 02:26· 조회 0
경상도가 쓰니까 맞는 말이라고 보는 분들도 계시던데 젊은 사람과 윗세대도 같은 지역인데 사투리가 조금씩 다릅니다. 각 잡고 거제 다큐 영상, 가능한 10년 넘은 걸로 찾아보려다 많이 없어서 이거저거 몇 개 봤는데, 노 자체도 잘 안 나오고 다 집중해서 보긴 힘들어서 완전히 보진 못 했지만, 거기 보면 어른들 사투리 데예였나? 이런 말도 나오고 젊은 사람들의 사투리와는 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의 걸그룹 사투리도 시대의 영향을 받은 것이 있을 겁니다. 그리고 무섭노 하나가 문제라고 생각진 않습니다. 의문사 없이도 쓰는 게 가능은 하니깐요. 그리고 안 쓴다고 생각하는 지역도 무의식 중에 쓸 수도 있죠. 아이구야 (와) 생각이 안 나노 뭐 이런 식으로 말이죠. 근데 영상을 보면 그 외에도 노를 많이 써요. 그전부터 많이 썼기 때문에 쟤네한테 관심 생겨서 영상 보기 시작하면서도 사투리로 투어하는 영상? 그거는 노 얼마나 많이 나올까 두려워서 아예 보지를 않았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의문사 없이 노를 쓸 수는 있지만 저렇게 많이 쓰는게 맞나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의문사 없이 쓰는 노 자체는 가능은 하니깐요. 근데 지역마다 쓴다 안 쓴다 말이 다르다는 건 전체적으로 보면 많이 안 쓰니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국어사전에도 의문사 노만 실려있고. 근데 저렇게 많이 쓰는 게 맞나? 이게 근래에 많이 들리는 것 같은데 노무현 시절 이전에도 그랬던 걸까? 좀 의문이 듭니다. 저는 시대에 따라 언어가 변하면서 저런 말투가 늘어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문화 관심없는 분들은 잘 모를 수도 있지만, 게임을 좋아해서 롤 게시판 이런 데 가끔 가다보면 노 장난아닙니다. 인방도 롤 경기 정도만 보는데 거기도 노 장난 아닙니다. 게임 정보 찾느라고 커뮤니티 이런 데 들어가도 노 미친 수준입니다. 한페이지에 몇 개씩은 꼭 있을걸요? 다른 사투리는 거의 없어요. 노 밖에 없어요. 이런 걸 많이 보고 접했으면 언어에도 충분히 영향이 갈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도시노, 이거 괜히 했노 라는 말까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의문사를 생략해서 쓴다라는 게 저런 말의 규칙성이었는데, 여기에는 의문사가 붙을 수도 없거나 저 개인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붙인다고 하더라도 잘 쓰는 상황은 아닐 겁니다. 지금 당장 여론 조사를 한다는 누구도 있는데, 사실 언어가 이렇게 변한 상황에서 여론 조사를 해봐야 변화 후의 결과만 확인하는 거라 의미는 없을 거 같고 오히려 싸움만 더 커지겠죠. 저 걸그룹이 일베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냥 일베 문화가 일베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정착됐거나, 정착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씁쓸하죠. 이제 시간이 지나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처럼 의문사 없는 노가 다수가 될 것 같아서 말입니다. 이미 과정은 눈에 보이고 있데다, 어린 세대가 쓰는 거 보면 이제는 막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뭐가 되었건 저 걸그룹도 안 다치고 노도 이상하게 더 안 쓰는 그런 좋은 결과가 오면 좋겠지만, 정치문제로 가면 틀려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잘 없으니 좋게 끝날까? 걱정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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