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책을 읽다가 정신을 차리면 몇일 지난 때도 있었는데요.
고등학교 방학때
친구가 빌려준 책을 읽었는데,
정신을 차리고보니, 사흘이 지나있었습니다.
중간에 밥은 어떻게 먹었고, 잠은 어떻게 잤는지 도무지 기억이 안납니다. 그떄도 지금도요.
그책은 바로 김용의 '영웅문'이 었습니다.
가끔 뭔가에 몰두하고 싶어서 그런책을 찾고 싶은데,
이제는 찾을수가 없네요.
책은 더 쉽게 리디에서 구매할수 있는데
뭐랄까 몰입감이 다릅니다.
인터넷이 있어서일까요?
아니면 책 자체가 영웅문이 워낙 수작이라서 그런걸까요?
하다못해 비슷한 책이라도 있으면 이제는 집중력이 떨어진 40대지만 읽는것만으로도 행복할것 같은데 말입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