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금 우리나라는 심리적 대공황 상태 아닌가 싶네요.
대공황은 자산의 90%가 폭락하는 걸 말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심리적으로 이런 경제적 대공황은 어떤 단계를 거친다고 합니다.
첫번째는 과신 : 내가 돈을 투자하면,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무조건 오른다고 생각하는 거지요.
두번째는 확증편향 : 실제로 투자했더니, 아파트 값은 떨어진 적이 없고, 주식은 엄청나게 폭등했었지요.
세번쨰는 군중확산 : 나만 벼락거지 될까봐 이것저것 알아보고, 주변에서 성공했다는 사람들 따라 투자를 시작했지요.
네번쨰는 통계적 착시 : 여기저기서 돈 벌었다는 사람들이 수익인증을 하지요.
다섯번째는 심리+통화조건의 결합 : 저금리 환경이 이런 과신을 증폭시킨다네요.
한마디로, 투자자들이 미래가 통제가능하다고 믿기때문에 대공황이 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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