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대통령이 줏대만 있고 철학이 없으면?
제가 그런경우 같습니다.
어쩌다보니 이재명과 고향도 같고 비슷하게
어릴때 부터 밥벌이 했고
중고 검정고시 나왔고. 변변찮은 대학과
그럭저럭 나쁘지 않는 기술자로 밥벌이하지만.
스스로를 돌아보면
환경탓인지 타고난건지
번골기질과 줏대만 남은것 같은데..
그게 생존수단처럼 되버려서 기질로
굳어버린것 같습니다. 바꾸기 힘드네요.
기본적으로는 타인의 말보다는
직접 내눈으로 확인하고 해결해야 직성이 풀립니다.
요게 좋을때도 있는데 뭐랄까.. 내손안의 컨트롤 되는
범위의 일 외 .예를들어 수십억 까진 모르겠는데
수백억 프로젝트 같은걸 하기엔 부족하다고 스스로
느낍니다.
보통은 그릇의 크기라고 하죠.
뭐 저 스스로를 줏대만 있고 철학적 사고가 부족하다.
결론 내렸습니다.
글고 개인이야 뭐.. 줏대만 있어도 내식구 건사만 잘하면
딱히 불편한게 없기도 합니다. 내가 철학 없다고
나라가 뒤집어 지는일도 없고요.ㅈ
길게 잡소리하는건
하지만 대통령자리는 다르죠.
줏대만 있고 국정과 역사에 대한 철학이
부족하면 사단이 나죠.
이재명을 여전히 지지하지만
최근들어서는
자기예상을 벗어나는 일들이 자꾸생기면
조급해지거나 판단력이 딜레이 되는..
이재명이 벅차 하는게 아닌가 , 이유가
살아온 환경 때문인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판단력은 있는 사람이고
사리에 밝아서 주변참모만 좋으면 큰 단점이
아니긴 합니다. 보통 이럴땐 시야가 넓은 참모들과
많은 대화를 하거나 해서 단견과 자기한계를 깨닫는게
좋은 방법이죠.
다만..이런사람 공통점이 참모와 수하를
잘 구별 못합니다..자기시야와 비슷한
사람만 좋아하는게 흠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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