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요새 탈북자 유튜브 맛들려서 보는데 어제 웃겼던 썰..1
남자 탈북자였는데..
누나가 먼저 탈북을 해서
국정원에서 조사 받을때
인공위성 사진이랑 기타등등
사진 들이밀면서 너 살다온곳 찍으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가족관계를 비롯한
인적사항을 묻는데
누나분이 남동생 생일을
기억 못한다고 합니다..
근데 국정원에서 남동생 생일 모른다고 하면
왠지 간첩으로 의심받을거 같아서
아무렇게나 막 날짜를 댔다고..ㅋ
근데 그이후 남동생이 탈북해서
자기 생일 얘기하니 누나가 얘기한
생일이랑 자기 생일이랑 달라서
국정원에서 이거 간첩 아니냐고..ㅋㅋ
생긴것도 자긴 간첩상이고
누나는 되게 거짓말 안하게 생겨서
그거땜에 조사 좀 더 받았다고 하는데
너무나 남매다운 상황인거 같아서
빵 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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