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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탈의 러너랑 대판싸웠네요.5
아이랑 강변을 걷고있는데.. 상의 탈의한 러너가 반대편에서 달려오고있었습니다.
근대.. 약간 돼지필인데 본인은 못느끼는건지.. 뭔가 시선을 즐기면서 걷는것보다 조금 빠른속도로 달려오고있었습니다.
입고있던 상의는 허리 뒤쪽에 바지쪽에 반쯤 넣어놨더군요
앞에 걷던 모르는 엄마와 중학생 정도 되는 딸이 지나가다가 딸이 눈을 가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애엄마가 옷좀 입고 다녀요~ 라고 말하는데.. 그 뚱땡이 아저씨가
아 지랄~
이러면서 지나가는겁니다.
순간 뒤따라가던 저도 미친새* 아냐~ 라고 말했는데
뒤돌아 오더니.. 너 뭐야 이러면서 싸움이일어났습니다.
앞에 아줌마도 더 일만들기싫어하는 얼굴이고
저도 애앞이라 그냥 말싸움하다가 그냥 먼저 갔는데.. 열이 많이 받네요..
다들 이럴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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