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가난한 사람은 편향되고 싶어도 못합니다..2

Aabc· 2026.07.24 17:25· 조회 127
저도 엄청 편향된 성정을 타고 났는데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과외, 학원 한번 못 다니고 컸습니다 그래서 내 본위대로 맘편히 살아본적 없고 내 맘대로 생각하고 살다 남에게 지적당하서나 데이면 나중에 고쳤어요 그냥 그게 내 생존의 방식이라고 생각한 거죠 사람들에게 남에게 밉보이면 버림받아 돈못벌어 죽는다고 생각한거죠 중산층이 된 이후로 바뀌었나? 그렇지도 않습니다 지금 자영업도 전문직도 아니고 불안한지라 여전히 사람들 눈치만 보고 살지요 인생이 항상 위기죠 제가 무너지면 가정도 무너지고 부모도 무너지고 다 무너지거든요 과거에 삼전 대폭락 직전 댓글로 폭락한다 팔아라 세가지 이유들며 얘기했고 삼전 하단에서 트럼프 규제한다 사라고 글쓴게 제가 뛰어나서냐? 오일값도 인위적으로 낮춘거라 쓴게 제가 잘나서 안거냐? 아닙니다.... 그냥 제 삶의 방식인거죠 인생이 항상 위기니 상황판단 미래예측을 잘 합니다 주식은 왜 안하냐? 작년부터 올초까지 문과 전문직 준비해서 밤늦게까지 공부하며 주식앱 자체가 없었습니다 전 그래서 이재명 믿습니다 타고난 성정을 떠나 인생이 항상 위기인 사람들은 자의건 타의건 끊임없이 깎이고 고쳐집니다 그래서 편향성이나 자의적 해석이 제거된 채로 살아갑니다 이재명 거칠긴하죠 하지만 자신의 부족함도 메타인지하고 산다는 점에서 다른 사람과 다릅니다 전 가방끈 긴 사람 안 믿어요 주변에도 많이 봤지만, 누가 도와주지 않아도 부모가 대학까지 입혀주고 재워주고 용돈주니깐 다들 제멋대로 살더라구요, 고칠생각도 자기 의견 굽힐줄도 모르구요 다들 편안한 밤 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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