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몸 못 쓰는 나, 아이들 그리워

Zzxc· 2026.08.12 10:39· 조회 288
안녕하세요! 지금쯤 대부분 나가서 일하고 있겠죠. 물론 그렇지 못한 분도 계시겠고요. 화이팅! 요즘 따라 자식들이 너무 그리워요. 예전에 평범하게 살던 시절들이 자꾸 떠오릅니다. 그땐 얼마나 행운이었는지 모르고 욕심만 부렸네요. 정말 미안합니다.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게 없고, 곁에서 예뻐해줄 수도 없어서 밤마다 기도할 뿐입니다. 아이들아, 아빠가 정말 사랑한다는 거 알죠? 꿈속에서도 제대로 안아주지 못하고 있어요. 너무 답답하네요. 마음 터놓고 말해봤습니다. 오늘도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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