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변 자수성가 자산가들 특징
주변에 부자들이 꽤 많아서 가만히 보면, 자기 이익이 침해되는 건 정말 귀신같이 알아챕니다. 옳고 그름보다 나한테 득이 되느냐를 먼저 보는 본능도 강하고요. 가끔은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또 배울 점도 있더라고요. 돈 안 되고 답도 안 나오는 일에 굳이 시간 쓰지 않고, 쓸데없는 싸움은 정중하고 매너 있게 무시합니다. 반대로 형편이 어려울수록 별로 남는 것도 없는 일에 빠득빠득 우기며 시간과 감정을 다 쓰는 경우가 있더군요.
결국 부자들의 이기심까지 배울 필요는 없지만, 쓸데없는 일에 인생 낭비하지 않는 태도는 좀 배울 만한 것 같습니다.
자기 주변에 가장 가까운 5명의 평균 수준이 나 자신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사회적으로 발전없는 사람들은 주변에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과 시간보내면서 잘 나가는 사람들 시기와 질투하고 인정하지않습니다. 신세한탄도 많이 합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20-30대때 그런 못난 삶을 살아봐서 잘 압니다. 주위에서 저 위해주는 척 하던 무능력자들이 제 인생엔 도움 하나도 안되고 남들 욕만 하는 사람들이었고, 재수없이 잘나간다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오히려 배울 것이 많고 저에게 선뜻 도움도 준다는 것을 30대 중반에서야 깨달았습니다. 신세한탄하던 친구들은 여전히 그렇게 살고있고 제가 부를 쌓은 뒤부터 제가 이룬 것들이 운이라고 교묘히 폄하하면서 밥이나 얻어먹을려고 하고 아무런 도움이 안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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