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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비판받는 가장 큰 부분음 '비열함'입니다..2

ㅁㅁ(238.192)· 2026.07.20 18:45· 조회 290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은근히 느끼고 있었는데.. 차마 그동안은 입 밖에 못 꺼낸 바입니다. 민주당의.. 특히 대통령에게서 그동안 느낄 수 없는 점이었죠.. 뭐 민주당의 모든 대통령을 다 안 좋아할 수 있고.. 각 대통령들의 업적에 대해 평가하는 공과의 정도가 다를 수는 있지만 기존 민주당 대통령 3분에게 '비열함'이라는 단어는 절대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딱 민주당의 장악을 이재명이 하던 시점부터 (문재인 정권 중후반기부터 이동형과 김용민은 문재인을 노골적으로 악마화 해왔습니다. 제가 그때는..재미?면 때문에 뉴스공장보다 이동형 김용민 방송을 더 많이 봐와서 압니다. 다만..저는 그 당시는 미래권력이 이재명이었기 ‹š문에.. 눈 감았는데.. 지금 매우 후회됩니다.) 문재인에 대한 악마화가 상당했습니다. 아니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선한데 무능하다' 프레임입니다. 이 '무능하다'의 프레임이 문재인과 더불어 조국에게 계속 프레임 걸어왔습니다. 그래도 뭐 눈 감아오다가... 어? 이거 너무 이상한데? 를 슬슬 느끼던게 바로 이재명 정부가 시작됐는데... 윤석렬 정부가 아닌데 문재인과 조국의 악마화가 더 심해져 간다는 거였습니다. 그 다음에는 이재명의 인사였죠. 흔히 말하는 '문까산점' 인사.. 그래도 정권 초고..하니.. 대부분 저를 포함한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이재명 주변을 비판했지... 이재명은 비판 안 했습니다. 오히려 그 주변이 사익을 위해 이재명 이름을 판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다가 이재명의 당무개입이 노골화 되면서.. 민주당의 수십년동안의 0순위 개혁 검찰개혁이 미뤄지면서... 이재명의 문조털래유 조롱을 묵인하는 듯한 대처를 보면서.. 아 이재명의 의도구나라는 것이 밝혀졌죠.. 유시민 작가의 해설도 우리들에게 확신을 심어주었습니다. 유시민 작가의 발언 중 가장 공감이 됐던 것은 "이재명 본인은 좋아보이는 것을 하고, 아랫사람들에게 욕먹을 짓을 시킨다" 와 "친명들의 기본컨셉이 혐오조장이다" 이 두 가지가 가장 크게 다가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사건을 겪으면서 이재명에 대한 관점이 바뀌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점은 "비열함" 입니다.. 그리고 이재명에게서 느낀 이 비열함이라는 느낌이... 아무리 생각해도 잘못 느낀 감정같지가 않습니다. 이명박이 일베를 음지에서 양지로 드러냈다면 이재명은 이 일베를 손가혁과 뉴이재명의 탈바꿈을 통해 민주당으로 들여왔다 이게 제가 꽤 오랫동안 느낀 바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더 공고해졌습니다. 민주당에 비열한 정치인은... 제거해야 합니다. 특히 민주당의 대권후보 혹은 당대표 등 민주당에서 주요 역할을 하는 자리에 가장 큰 자격은 '비열하지 않음' 입니다. 제 인생은 그렇게 의롭지 않고...저도 이기적일 때가 있지만.... 적어도 제가 선택하는 민주당의 지도자의 1순위 자격은 '의로움'이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민주당마저 의롭지 않으면.. 특히 민주당의 지도자가 의롭지 않으면.. 지금 이재명 정부처럼 '실용주의' 의 변명을 이용한 기회주의자들이 판치는 세상이 될 것 같아 무섭습니다. 괜히 유시민 작가가... '문재인의 인격 때문에 문재인을 존경한다'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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