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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토트넘 이적시장 이모저모 (feat. 뉴캐슬은 공중분해?)

ㅁㄴㅇ(230.29)· 2026.08.03 05:48· 조회 272
토트넘 이적시장 이야기를 얘기해볼까 하다가 뉴캐슬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국내에 뉴캐슬 팬분들이 얼마나 되시려나 싶은데, 이번 시즌 뉴캐슬 행보를 보면 브라이튼, 브렌트포드처럼 선수와 감독빨이 아닌 시스템으로 굴러가는 팀이라는걸 강력히 증명하고자 하는걸까? 싶기도 합니다. 우선, 뉴캐슬 코어인 에디 하우 감독이 떠났어요. 추가로 공격과 중앙 핵심 3명이 떠났어요. 우선 고든(바르셀로나), 기마랑이스(아스날-거피셜), 토날리(토트넘) 자유계약으로 떠난 트리피어, 에밀 크라프트, 멧 타겟, 존 루디 등도 있구요. 대신 3명을 영입했는데 어느 정도의 위상인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PL에 오랜기간 머무는 팀을 보면 구단이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만들고 거기에 적합한 감독을 데려온 이후에 팜에서 키우거나 고도의 스카우터 능력을 활용해 팀을 만들더군요. 잠재력을 터트린 선수들은 상위권팀으로 보내고 거액의 이적료를 받아서 계속 선수를 수급하는 구조가 되어 있습니다. PL은 하나의 명품 시장화 되어 이러한 순환 시장이 가능해진 측면도 있구요. 여하튼 뉴캐슬이 과연 이번 시즌에 시스템으로서 능력을 보여주느냐, 강등 열차에 탑승하느냐는 전반기를 살펴보면 될 듯 싶습니다. 이제는 토트넘 소식이요. 리버풀의 코디 각포 영입에 감독까지 나선 모양세입니다. 사비뉴와 더불어 가짜 9번으로 각포를 영입하겠다는 의지에요. 둘다 60~70m 사이인데 과연 오피셜까지 진행할지 궁금합니다. 팬들은 각포의 경우 반반 의견인 듯 싶어요. 딱 한가지 변수는 데 제르비가 그를 어떻게 사용할까란 부분입니다. 오시멘에 대한 얘기가 많았는데 완벽한 루머(지라시)라고 봅니다. 토트넘 주급 체계에서 어떻게 할 수 없어요. 로메로의 인터밀란 이적은 사실상 수포로 들어갔다고 보여요. 구단 합의에서 퇴짜 당한게 아니라 개인 합의에서 로메로 주급을 받아들일지 못한걸로 보입니다. 이제는 ATM인데 가능할까 싶긴 합니다. 잊혀진 이름 솔로몬은 웨스트햄. 비카리오는 유벤투스 임대행 얘기가 계속 오가고 있어요. 이번 시즌에 유망주들이 많이 떠나고 있는데, 토트넘의 미래라 불린 무어 선수도 FC쾰른 임대행 얘기가 솔솔 나옵니다. 토트넘 팜은 망했다고 봐야겠네요... 뉴캐슬의 박승수 선수, 토트넘의 양민혁 선수 소식도 많이 들리면 좋겠는데 아쉽지만 올 시즌 프리이머리그에서 한국 선수들은 볼 수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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