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노무현 지키겠다더니..문재인 지키겠다더니..이재명 지키겠다더니..1

ㅁㄹ(181.161)· 2026.07.16 08:15· 조회 251
노무현은 지켜야 한다더니 어느새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같이 외치고 있고 문재인은 지키겠다더니 문죄인, 폐미대장 거리며 조롱짤 올리는 것들 바라만 보고 있고 이재명 지키겠다더니 또 1년이 채 지나자마자 도대체 뭘 그렇게 잘못했다고 이지경이 된건가 다 벌어지지도 않은 일들... 검찰개혁은 공소청 분리법안 처리됐고 이제 보완수사권 없애겠다고 하고 있는데 기다리는 입장에서 답답은 하지만 이재명 검찰편이다 하며 조롱짤 올리기엔 너무 성급한 작전실행 아닌가요? 걔네들은 늘 급해서 망치는데 우리는 또 잘 속아요. 2월부터 스멀스멀 가입해서 다른 이슈글 이것저것 올리다가 7월부터 줄창 민주당 갈라치기 하는 글만 올리는 것들 보고 있으면서도 이렇게 또 똑같은 패턴으로 당하고 있는걸 보니 그들이 왜 그렇게 작전에 진심인지 알 것 같습니다. 그 작전으로 노무현 죽이고 그 작전으로 돌아보면 성공한 대통령인 문재인도 부동산 물고늘어지고, 말 같지도 않은 폐미 타령으로 깎아내려 정권 재창출 못하게 했죠. 그 맛을 달게 본지라, 이제는 성급하게도 1년만에 외부에서 까는게 아닌 내부 갈라치기로 좀 더 고도화 되었네요. 걔들 글에서 냄새나는 거 딱보면 알잖아요 아니, 냄새 못 맡아도 이렇게 몇 번 겪었으면 좀 조심스러워 질수는 없나요? 지난 일들을 좀 돌아보세요 진심 지금이 이재명 한테 실망하고 민주당 반 갈라서 피터지게 욕할만큼 일련의 사건들이 벌어진 게 맞나요? 너무 성급하지 않아요? 지들이 뭔데 관심도 없던 검찰개혁을 주제삼아 우리를 공격하고 이재명한테 검찰개혁 못한다고 적반하장으로 '찢찢'거리면서 냄새 풍기고 있고 그걸 또 테라포밍 당해서 동조하고 있는 당신. 이명박과 윤석열을 대통령 만든 건 바로 당신입니다. 노무현을 죽이고 문재인을 조롱감으로 만든 건 바로 당신이라구요 바이러스 같은 놈들 면역 약해진 곳 찾는 건 아예 자율신경에 내재되어 있어서 본능적으로 움직이는데 1년만에 실증느낀 민주당 종특 당원들은 스스로 면역이 약해져 있는 거에요 노무현 정권 초기 문재인 정권 초기 이재명 정권 초기 지지율 ‡떠� 탄탄했어요 노무현 지지율 높진 않았어도 우리끼리 뭉쳐 있었어요 애정이 대단했잖아요 근데 지키자는 약속이 2년을 안가요 면역이 스스로 약해지고 그러면 늘 말 같지도 않은걸로 공격당했잖아요 두 번 겪었으면 이제 좀 극복할 때도 되지 않았나요? 잘못한 것 있을 수 있죠 근데 지금 이 수위가 맞아요? 그만큼 결과가 나쁜 방향으로 도출되었나요? 딱봐도 준비한 작전 성급하게 진행하고 있는게 눈에 보이는데 이걸 또 다 속아넘어가거나 아니면 게시판 장악당해서 찍 소리도 못하고 눈만 멀뚱멀뚱 뜨고 있죠 그러다 어느 순간에 '이게 다 이재명 때문이다' 하고 앉았겠죠 그러다 어느 순간에 한동훈, 김문수, 안철수 중에 하나 대통령 되어 있겠죠 그러다 어느 순간에 우리가 사랑하던 사람들은 죽거나 고초를 겪겠죠 그러다 어느 순간에 내란 세력들 사면되서 다시 정치 복귀하는 꼴을 보게 될겁니다. 다른 사람 탓 아니에요 늘 속는 당신 때문이에요. 유시민 작가님 말 들으면 내맘 같고 속시원하고 다 같은 마음이에요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하길 바라지만 지금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고 있는 거잖아요 중도확장론 공감하지만 재건축으론 안된다고 방법을 바꾸라고 충언하고 있잖아요 근데 당신들은 지키는 것은 하나도 없고 다 갖다 버렸나요? 충언은 커녕 왜 이재명을 서둘러 악마화 하고 있죠? 쟤들 대통령은 계엄을 하고 사리사욕을 채워도 지켜주고 있는데 우리는 뭘 그렇게 잘못해서 이렇게 한순간에 악마화하고 있나요? 그동안 하나하나 쌓아가면서 면면을 봤잖아요 보수 대권주자처럼 한순간 인기로 뽑아놓은거 아니잖아요 매일매일 일하는 거 실시간으로 보고 있잖아요 그가 가진 서민에 대한 생각 잘못된 것을 바로 잡는 것에 대한 생각 늘 같이 봐 왔잖아요 대통령이 된 이후 정치인으로의 자신보다 공무원의 수장으로의 자신을 본인이 더 중요시하고 있는 거 흘러가는 시간을 아까워해서 매일 회의 때마다 일 할 시간 몇개월 남았다고 상기시켜줄 정도로 하루 하루 열심히 일하는 대통령인거 알잖아요. 우리만의 대장으로 적군들을 마꾸 무찔러줄 우리만의 장군이 되었으면 했는데 그러지 못해 섭섭한 거 배신감 드는 거 알겠다고요 그렇다고 이렇게 냅다 갖다 버리나요? 버릴 사람들도 있겠죠. 면역이 약한 사람들로부터 이탈하겠죠. 근데 왜 지금 보면 그 시간을 같이 견디고 이재명을 함께 만들어 온 동지들은 하나도 없는 것 처럼 보일까요? 또 잃고 나서 후회하지 마세요, 우리 종특이에요. 제발요. 노무현 대통령 어떻게 잃었죠? 검찰이 사악해서 그랬나요? 아니요. 우리가 편이 되어주지 못해서 그랬어요. 정권 말 지지율이 10% 까지 떨어졌어요 여기 민주당 지지하고 노무현 대통령 그리워 한다는 여러분들 대부분이 그 때는 다 같이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했다고요 그 때 커뮤니티에 노무현 조롱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기억하나요? 당신은 동참하지 않았다고 자신할 수 있나요? 그 땐 몰랐다가 이제는 막 노무현 대통령이 그리워지나요? 세상에 다시 없을 대통령인 것 같나요? 지금은 다들 노무현 지켜준 전사들처럼 행동하고 말하죠? 당신도 정말 그랬나요? 이재명도 그렇게 잃고 나면 또 10년쯤 지난 후에 짤들 꺼내보면서 추억 할건가요? 또 자기는 이재명 지킨 척 하면서 유튜브 짤들에 추억댓글 놀이할건가요? 잃고 나서 그게 다 무슨 소용이겠어요 여기도 이미 장악당했죠 첫 댓글부터 비아냥에 지들끼리 추천 수 올리겠죠 이제는 혜경궁 얘기까지 들먹이네요? 여기가 어쩌다 이렇게 됐죠? 여기가 펨코에요? 2-3달 전까지만해도 완전 반대였어요 얼씬도 못했죠. 그들이 열심히 해서가 아니에요 당신 면역이 약해져서에요 그런건 바이러스만큼 본능적으로 잘 알아요. 이재명은 지켜야 한다던 그 많은 다짐들 어디 갔나요? 지금이 정말 그 다짐을 버릴만한 때인가요? . . 버려도 되는 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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