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정당은 감 다 산 입법으로 승부 봐야죠.
이를테면 촉법 연령 대폭 하향조정, 등하교 시간 아닌경우 학교근처 속도제한 해제, (일부 극성 학부모나 시민단체들 제외하곤 다수가 찬성할듯)
무고죄 매우 강화 (일부 여성단체 시민단체 제외하면 다수가 찬성할듯)
등등등..
솔직히 정치인이 아닌 일반인 입장에서 이런 생각들을 해보면 수많은 감 다 산 법들을 떠올릴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현실은.. 약자를 위한다는 명분 하에 참 온라인에서 심하게 조롱받는 법안이나 만들고 있습니다. 정말 센스없단 말이 나오는 법안들도요.
왜 그런가 생각해보면.. 대체 왜 그러는질 모르겠어요.. 나이가 들고 공부는 안해서 그런건지.. 인터넷을 못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그래놓고 국짐 출신 영입하며 표 얻겠대요. 그런 식으로 증가하는 표보다, 실망해서 떨어지는 표가 더 많을텐데 말이죠.
청년정치도 말이죠. 어줍잖은 어디 산업현장에서 일도 안해보고 의원실들 기웃기웃하다가 인기 좀 얻은 애들을 청년어쩌구 하며 자리 주지 말구요. 저는 적어도 보통 대학생으로 학교 다니다가 졸업 후 취업해서 몇년 이상 일을 해서 사회의 쓴맛이든 뭐든 본 30대 청년들이 훨씬 더 부합한다고 봅니다. 청년정책도 그냥 몇푼 주는 그런거 말고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능력를 키우고, 정말 많은 청년들이 원하는 입법을 하면 좋을것 같은데 말이죠. 온라인 커뮤니티 몇군데, 각 대학들 커뮤니티 몇군데만 눈팅하면 감다산 청년정책 아이디어 얻는건 일도 아닐 겁니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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