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에 긍정적이었던 이유

ㅊㄹㅋㄷ(111.166)· 2026.07.23 05:14· 조회 300
사실 근거가 그렇게 명확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은 그럴 수 밖에 없기도 합니다. 그나마 기대를 가지고 믿었던 부분은 그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나름 선방하는 모델을 만들어 내는 한국 기업들의 역량을 보았을 때 GPU를 충분하기 지원하진 못하더라도 나름 적당히 주어지기만 하면, 꽤 잘 할 것 같다는... 막연한 생각이었습니다. https://huggingface.co/upstage/Solar-Open2-250B 또한 엑사원의 경우 미국이나 중국 기업 대비하면 크게 부족한 자원을 가지고 있었지만, 국내 환경 중에서는 나름 괜찮았던 것을 생각해 보면, 우리나라 기업들은 과도하게 열악하지만 않은 상황에서 클로드 같은 모델을 기대하긴 어렵더라도, 중국 모델 중 중간 등급 수준까지는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제 출발이 훨씬 늦었음에도 딥시크의 최신 모델인 4 플래시 만큼의 성능을 내는 모델이 나왔습니다. 앞으로는 더 빠른 속도로 쫓아 갈 것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어떤 병목을 맞이하는 시점이 오긴 올 것 같으나 아직은 아닐 것 같다는...쪽입니다. 솔라 오픈2 정도면 제가 이미 여러 차례 말씀드린 사무 용도로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중대형 프로젝트에는 돈을 더 들이더라도 프런티어 모델을 쓰겠지만... 요즘은 전문 작업자들도 여러 모델을 번갈아 가며 씁니다. 에이전트 기능이 워낙 좋아서, 프로젝트 부분 부분 나눠서 맡기는 식으로 꽤 효율이 높은 오픈소스가 많이 풀리고 있는 중입니다. 이전 같았으면 거기에 끼기도 뭣했다면, 이젠 여러 모델을 조합해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끼어도 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향 후 GPU 지원이 더 많아지고, 탄력이 붙게 되면.... 이제 겨우 성과가 나오는 초입이라고 볼 때 기대해도 무방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제가 사무용도만 말해도, 그것도 안 쓴다는 식으로 답변하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 왜 그렇게 부정적인지 알 수 없으나, 전 아직도 더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목표지점이 GPT5.6은 아닐지라도 내년 어림에 GLM5.2 정도까지 간다면 안 쓸 이유가 없겠죠. 전 된다고 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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