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본 "대화 중" vs 중국 "그런 적 없다"

Ggg· 2026.07.27 11:25· 조회 233
중국은 다카이치의 사과를 요구 중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내부에서는 관계개선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있지만 하는데 일본정부는 여전히 친미반중 정책 고수 중 (다카이치의 지지율이 급락했는데 과연 얼마나 버틸지) 2026년 7월 26일 일 “중·일 외교장관 잠깐 대화” 중 “그런 적 없다”…일본에 철저히 선 긋는 중국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마닐라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 회의 기간 왕이 중국 공산당 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짧게 대화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중국 측이 관영매체를 통해 대화는 없었다고 선을 그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60372?sid=104 모테기 “왕이와 잠깐 대화” 주장에 중 매체 “회동 계획, 대화 모두 없어” 수출 규제 속 타는 일, 타협 없는 중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모테기 외무상은 23일 마닐라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정오쯤 왕 부장과 만나 양국 관계에 관해 짧게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모테기 외무상은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가 열리던 장소에서 각자 일정을 소화하다가 왕 부장과 마주쳐 대화하게 된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 언론들은 지난해 11월 7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자위대가 개입할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 이후 양국 외교장관 대화는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중국과 일본 외교장관이 마지막으로 공식 접촉한 것은 지난해10월28일 모테기 외무상 취임을 맞아 이뤄진 전화통화가 마지막이다. 마이니치 신문에 따르면 왕 부장은 이번 회의 기간에는 저녁 식사 자리를 포함해 중·일 외교장관이 함께 참석하는 자리에는 모두 불참했다. 아세안 국가들과 한·중·일이 참여하는 아세안+3 외교장관 회의와 아세안지역안보포럼에도 왕 부장은 연달아 불참하고 다른 사람이 대리 참석했다. ▶중국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관련 질문에 “내가 알기로 왕 부장은 일본 측과 만날 계획이 없다”고 답했으며ARF등 불참 관련해서는 “일정 때문에 모든 행사에 참여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왕 부장은24일부터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외교장관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왕 부장은21일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에서 일본을 겨냥해 “군국주의 부활을 절대 용납하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필리핀, 미국 외교장관 등과의 회담에서 남중국해 문제에 외부세력이 관여하지 말라고 날을 세웠다. 중국은 미국, 필리핀 등과는 ‘이견 관리’를 위해 대화를 이어가지만 일본만큼은 대화 자체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 중국의 수출 규제로 기업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재계를 중심으로 꽉 막힌 중·일관계를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일본은 ‘남중국해 판정 10주년’ 선언에 동참하고 필리핀과EEZ경계획정 협상을 진행하는 등 필리핀, 미국 등과 남중국해에서 더욱 밀착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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