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중앙일보 JTBC 망친 게 누구 탓일까
중앙그룹 계열사들이 경영을 말아먹었다는 게 이제 확인됐네. 근데 진짜 누구 탓인지 현직 기자들이 평가했다고 한다.
응답을 보니 기자 56%는 경영층의 삽질과 관리 능력 부족이 원인이라고 봤다. 추가로 22%는 무작정 투자한 게 빗나간 거라고 했고. 결국 기자들 대부분(78%)이 경영진 책임이라고 본다는 얘기다.
근데 진짜 심각한 건, 이게 남 얘기가 아니라는 거. 기자 2/3(66.2%)이 자기 회사도 망할 수 있다고 느낀다고 했다. 특히 방송사 쪽이 더 불안해하는데, 서울 지상파(80.2%) > 경제/케이블(80%) > 지역 지상파(77%) > 라디오(74%) > 종편(72.6%) 순이라고 한다.
결국 광고 수익은 박싱되고, 어디 거나 적자인 상황이니까 한국 언론 전체가 이미 위기 모드라는 거지.



스팸 때문에 댓글을 잠시 닫아두었어요.
운영자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