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반도체는 여전히 사이클 산업이라 보는 것이 맞을까에 대해

ㅁㅁㅎㄷ(169.114)· 2026.07.28 22:30· 조회 248
흔히 생각하는 일반적인 인식의.. 그런 사이클은 아니게 되었으나 본래의 전통적 사이클의 큰 범주 안에 있습니다. 이 글은 제 의견이니 참고만 바랍니다. # 기존과 무엇이 달라졌을까에 대해 현재의 대기 수요는 지속성을 갖는 수요단의 추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전통적인 PC 업그레이드, 서버 업그레이드 등에... 추가로 데이터센터 및 전동화 되는 자동차와 기기들, 로봇의 신 사업 등으로 인해 상승과 하락의 뚜렷한 구별이 흐려지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기존 수요 분야 및 규모 보다 더 큰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 전과 성격이 다른 신 산업의 수요가 다수 발생하고, 더 많은 물량의 분산된 수요로 지속적인 성격이 강화 되었음을 말합니다. 상승기와 하락기의 뚜렷한 구분 및 팹 건설의 물리적 시차가 반도체 사이클의 전형적인 구별의 인식이었다면, 이런 부분의 변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 전통 사이클 여전히 팹 건설과의 물리적 시차는 수요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하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그래서 수요 감소로 인해 기존 대비 줄어든 매출과 이익이 고PER 상태가 되었을 때 공급 과잉이 해소 되어 가는 시점이 투자 적기이고, 수요가 공급을 넘어서는 시기.. 다시 말해 저PER이 되었을 때 빠져 나오는 것이란 주장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변화 된 점을 생각해 보면 이러한 생각은 맞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생산 구조 및 확장에 수년 간에 걸친 물리적 시차가 있다는 부분은 큰 틀에서는 여전히 사이클 산업적 성격이 있음을 부인하기는 어렵습니다. # 정리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추가 수요의 성격이 스마트폰, 자동차, 산업용, PC 등의 전통적 수요 대비 상시적이고 지속 확장해야 하는 인프라의 성격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전통적 사이클과는 같지 않아졌습니다. 즉, 기존 사이클과 다른 분산 되고 다변화 된 수요 구조로 변화되는 양상입니다. 특히 비즈니스 모델 중 범용 스팟거래 보다 맞춤 형 선주문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더욱 더 기존 사이클과 성격이 꽤 많이 바뀌게 됩니다. 그럼에도 반도체 생산 시설의 확충이 수 년 간의 물리적 시차가 있는 것에는 변화가 없으므로, 그 물리적 시차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변수들에 대해 우려의 시선이 없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지금처럼 대기 수요가 높은 상황에서는 당장 수년 정도는 새로 건설 되는 팹에서의 물량 증가로도 모자랄 것이라고 하지만, 이러한 사실을 애써 외면하고자 하는 미국 숏 세력들의 주장은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반복 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엔비디아가 그러했듯이 말입니다. 기존과 달라졌음을.. 눈으로 보고 싶은 심리가 강하기에, 확인 받고 올라주고 - 의심 재 등장 - 주가 하락 - 확인 받고 상승 - 의심 또 등장.. 이런 식의 반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뻐끔에 광고를 원하시나요?
전자담배·베이프 타깃 커뮤니티. 배너·제휴 문의를 받습니다.
광고 문의brand.partners.kr@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