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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 사장, 트럼프 40억 기부하고 사면

Vvv· 2026.07.06 14:57· 조회 0
1. 주요 외신이 보도한 사면 배경 거액의 정치 기부금: 가디언(The Guardian)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밀턴 부부는 대선 직전 도널드 트럼프의 선거 캠프 및 주변 정치 단체에 최소 320만 달러(약 40억 원 이상)를 기부한 주요 후원자였습니다. 대통령의 직접 소통: 밀턴은 자신의 SNS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자신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조건 없는 전면 사면 및 무죄(Full and Unconditional Pardon of Innocence)"를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2. 사면으로 인한 법적·재정적 변화 CNBC 등 미국 경제 매체들이 주목한 사면의 가장 큰 파급 효과는 형벌뿐만 아니라 막대한 배상 책임이 소멸했다는 점입니다. 징역형 면제: 증권 및 전신 사기 혐의로 선고받았던 징역 4년형이 완전히 취소되었습니다. 배상금 면제: 사면 직전 미국 검찰은 밀턴에게 주주 배상금 6억 8,000만 달러(약 9,000억 원) 지급 명령을 내리도록 재판부에 요청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트럼프의 사면령으로 인해 법원은 밀턴에게 어떠한 형태의 배상금도 명령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민사 소송 및 제재 취소: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밀턴에 대한 민사 집행 소송을 공식 취소했습니다. 이로 인해 벌금 면제는 물론, 상장사 임원직 취임 제한 등의 직업적 규제도 모두 해제되었습니다. 3. 사면 이후 밀턴의 근황 (2026년 기준) 경영 복귀: 사면 및 규제 해제 이후 밀턴은 항공기 제조업체인 '사이버지에어크래프트(SyberJet Aircraft)'의 최고경영자(CEO)로 취임했습니다. 새로운 투자 유치: 인공지능(AI) 비행 시스템을 탑재한 신형 제트기 개발을 목표로 내세우며 현재 외국의 큰 손들을 대상으로 10억 달러(약 1조 3,00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 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찔어찔하네요. 트럼프한테 돈주고 풀려난것으로 보입니다. 원래 미국이 사기에 엄하다 뭐 이런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트럼프 때문에 이것도 옜날 이야기네요 투자해서 돈 잃으신분들에게 쓸쓸한 위로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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