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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부산 서면 갔다온 후기 푼다(유흥 위주로)

ㄴㄷㄷ(182.35)· 2026.07.14 02:31· 조회 243
우선 본인은 수도권 출신 이대남이고 지방에 내려가본적이 손에 꼽을 정도로 거의 없음. 그러다가 얼마전에 지인 때문에 같이 놀러 부산에서도 가장 핫플인 서면이라는 곳을 가게 되었는데.... 우선 “부산에 갔다라는” 인증부터.... 기차에서 내린 뒤 부산역 지상애서 야외로 바로 나가자마자 보인 풍경. 뭔가 크고 아름답다. 해안가 도시에 뻥 뚫려 있는 느낌이 정말 거를타선이 없다.... 나름대로 고대하던 서면역 도착. 내 기억으로는 지하철 1호선이었음. 왠지 이상하다시피 사람이 엄청 많이 보이진 않는다. 우선 허기가 지니까 밥부터 대충 해결하고 난 뒤.... (밤거리 서면 풍경. 점점 사람이 몰려드는게 보이긴 한다.) 또다른 풍경. 마지막 최종 종착지는 여기.(보시다시피 그루브라는 클럽임) 여기서 내가 느낀점을 서면에서의 유흥생활 위주로 써볼려고 하는데, 대충 써보자면: • 클럽 같은 경우 음악에 있어서는 서울 강남 클럽에 비해 절대 꿇리지 않는 퀄리티를 자랑하고 혹은 그 이상의 능력을 보여줌. 당연히 개인차 있을수 있고 호불호 갈릴수 있다고 보여지지만 호불호 갈릴 정도는 아니라고 봄. • 여자는 서울이나 수도권에 비해서 보수적이긴 한듯. 특히 그중에서도 인천애들처럼 대놓고 문란한 느낌이 거의 없음. “나 존나 섹스하고싶어”라는 느낌을 풍기는 년들은 못본듯. • 각 나이대마다 뭔가를 해야된다라는게 정해진것마냥 각자의 위치에서 행동한다하는게 느껴짐. 그에 대한 예시로 지인이랑 같이 룸의정석(룸형 포차)을 가봤지만 다 07년생이었고 갓 20살이 된 애들이 대다수였음. 클럽은 20대라는 나이 틀 안에서 그 속의 나이대별로 골고루 섞여있는 느낌이었고 나머지 부분에 있어서는 많이 안가봤을뿐더러 내가 부산 거주자가 아니라서 잘은 몰루. • 서울처럼 스몰토크 정도는 가능함. 술집 흡연실이나 계단에서도 서로 나이 알아가고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이건 의외였음. 사람들도 지방권에서는 비교적 제일 신사적이어서 마음에 들었음. 그리고 현지 사람들이 나한테 오지랖 부리거나 시비걸거나 크게 ㅈㄹ하는 놈들이 없어서 좋았던것 같음.(부산 바로 윗동네 경북에 위치한 어딘가와는 다르게) • 여자애들이 먼저 말을 거는 경우가 거의 없음. 다르게 이야기하자면 남자가 계집을 상대로 ㅂball질을 존나게 해야함. 이건 좆같았지만 우선 패스 • 애들이 가오가 좆됨;;;; 여기까지다 긴글 읽어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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