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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와서 재미없는 이야기좀 할께요 고등학교때 이야기

ㅇㅋ(229.253)· 2026.07.24 16:35· 조회 225
술먹고 재미없는 이야기 쓰고 그냥 스트레스 풀고 싶습니다 ㅠ 고등학교때 이야기입니다 1997때 입학한 오래된 그때는 선생님들이 학생때려도 별문제 없었습니다 그 업보가 지금의 학교 분위기를 만든건가 생각합니다 1학년때는 숨죽이고 살았습니다 술좋아하고 폭력적 담임선생님이라서요 2학년때 담임은 교육방송에서도 나오시고 좋은선생님이셨습니다 폭력휘두르는거 못봤습니다 그런데요 그때 교지편집부란 써클이 문제생겼는지 기존을 파기하고 다시 신설하는데 담임이 너 거기좀 가라 해서 갔습니다 멤버 보니까 성적상위권애들만 뽑았더군요 저요? 혼자만 바닥입니다 써클예산도 많았습니다 6명인원에 좀 지나쳤는데요 이게 교지 만들때 선생님글 작성하는데 그게 선생님들 수고비명목으로 예산에서 지급되더군요 공립인데 해먹을껀 해먹으셔야죠 교장이 초특급 금액이였습니다 써클담당선생님께 요청해서 1학년부원도 뽑았는데 또 상위권만 뽑았더군요 3학년으로 가서 부원모집했는데 여자만 지원하고 너무 많이 지원했는데 담당선생님이 다 받아버립니다 예산탈려고 그런거겠죠 제가 써클관리로 걸렸는데요 당시 노안이라 주류담당이였습니다 성적상위권이 일탈을 좋아하더군요 문젠 머릿수가 많으니... 힘들었습니다 아 왜 뭐 힘든지 야외잔디에서 모여 술만 들어가면 내 멱살잡고 우는건 그런데 오바이트는 좀 후회하는건 저빼고 어지간한 애들이 후일 들어보니 잘나가더군요 아 아무나 잡았어야 편히사는데 후회뿐인 인생입니다 제가 멍청해서겠죠 노잼이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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