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주변을 보면 정부에 대한 신뢰가 너무 떨어졌습니다. 심각합니다.

ㅅㄷ· 2026.07.13 13:12· 조회 0
李 "초과이윤 아닌 초과세수"…국민배당금 가짜뉴스 저격 https://biz.sbs.co.kr/article/20000310145?division=NAVER 단순 비판이 아니라 심각함을 느꼈으면 해서 글을 쓰게 됩니다. 진짜 10대부터 30대까지 계속 지지했고, 집회도 많이 나가고 점점 보수화 되는 주변 지인들한테도 계속 설득하고 다녔습니다. 특히 이번 대선에서는 '이잼 얼마나 일 잘하냐, 한번 믿고 찍어주라' 그리고 부동산도 '이번 공약 봐라 이제 문재인 정부 때 실패한 걸 반면교사 삼아서 잘할 것 같다' 하면서 홍보하고 다녔습니다. 취임 초기에는 생각했던 것처럼 너무 잘해 뿌듯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일련의 일들로 주변을 설득하기엔 너무 어려워졌습니다. (정치에 관심 크게 없는 사람들은 보완수사권이니 정청래니 김민석이니 관심 1도 없습니다.) 회사 주변 동료들은 정부에서 무슨 얘기나오면 간본다고 다 욕합니다. 초과이윤은 위의 기사처럼 가짜뉴스라고 했다가 지금은 정부 주관으로 토론회까지 열고 있고, 부동산은 세금으로 안 잡는다고 했다가 이제는 세금 다 올릴려고 하고 있구요. 주변 친구들 결혼하는데 6개월 전에 비해 전세는 없고 월세는 올라 계속 외곽으로 가고 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지지자들이 주변을 설득할 수 있게 근거들을 메세지로 계속 줘야 합니다. 부동산 세금을 더 걷어야 하는 이유, 초과이윤을 해야하는 이유 등이 있으면 (납득할만한) 근거들을 줘야해요.. 그래야 그걸로 설득을 하죠. 근데 그 근거들이 너무 빈약해서 지지자들조차 멀어지고 있습니다... 주변 미터로는 체감상 문재인 정부보다 상황이 안좋습니다.. 정말 이번 정부가 많은 국민들에게 지지받아 정권을 유지했으면 합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