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그냥 말장난 아닌가요?
보완수사권이 수사권 그 자체 아니에요? 그 앞에 보완이라고 적어두면 수사권이 알아서 정의로워지고 견제 가능한 수단이 되나요? 김앤장 민정수석이 주도하는 판이라 그런지 어느 한쪽으로 매우 치우쳐진 느낌은 지울 수가 없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민주당 강경파가 이런 공백에 대해 제대로 된 해결점을 제시를 했냐라고 했을때 그것도 아니구요. 결국 이 모든 사단의 원인은 바로 민주당의 무능 그리고 현 정권의 기득권과의 타협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민석 전 총리님, 정치 그렇게 하지마세요. 야합 그 자체로 보입니다.
가장 중요한 정권 1년차에 국정과제 27프로 입법률로 뒷받침도 못하고 선거전략 미스로 서울시장까지 내준 정청래는 다른 걸 떠나서 그냥 무능 그 하나만으로도 이번 당대표 선거에 나오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년동안 마치 여소야대 국면을 이끌어왔나 싶을 정도로 처참한 실력입니다. 검찰개혁이요? 정권연장이 검찰개혁입니다. 이러다 만에 하나 지 범죄혐의땜에 쫄려서 휴대폰 비번 안까는 한가발이나 애들 무상급식주기 싫어서 시장직까지 내걸었던 한강에 돈버리는 오세이돈이 차기정권 잡게되면 개혁이고 뭐고 나가리된다는거 잘 아시지 않나요 다들?
윤석열 당선되었을땐 그래도 나라 안망한다고 웃으며 떠들던 사람이 이재명 정부 들어선지 1년 지난 시점에 편가르기로 ABC타령하며 사람등급을 나누질 않나, 이 정권은 필패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고 떠들질 않나. 본인의 한 말에 대해 제대로 생각이나 하고 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본인 말대로 뇌검사 한번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이제 다른 걸 떠나서 민주당은 철저하게 아니 처절할 정도로 유능해져야합니다. 거대여당으로써 수권정당으로써, 이념이 아닌 철저한 능력주의와 실리로 무장한 강력한 정당이 되어야합니다. 그래야만 저 폭력적이고 야만적이며 부패로 점철되어 이권다툼만 해대는 국민의 암세포들을 제거해나갈수 있지 않겠습니까? 보완수사권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민생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빠르게 이번 국면을 수습하고 남은 기간동안 이 악물고 천지개벽수준의 혁신을 성공시켜야만 정권유지가 가능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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