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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HOPE'에 대한 봉준호, 나홍진의 대화.

ㅂㅇㅁㅂ(147.114)· 2026.07.18 11:22· 조회 164
영화 '호프'에 대한 평에 호불호가 갈리는 게 궁금해서 이리저리 찾아보다 이 영상이 실마리가 될 거 같아 올려 봅니다. 나홍진 감독은 '액션 시퀀스 자체가 서사과 되는 영화' '인간의 날 가공된 몸짓과 CG 외계인을 한 프레임에 담아내어 "죽여주는 액션 시퀀스들로 스토리를 대신하고 싶었다"'라는 말이 핵심인 거 같았습니다. 정리하자면, 질주와 폭주라는 움직임 자체가 곧 내러티브인 영화를 찍고 싶었다는 얘기죠. 저로선 너무 먼 차원의 얘기로 들리지만;; ㅎ 대표적인 예시로 과거 '스필버그의 <듀얼(대결)>'이나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영화를 든 것을 보고, 이전 나홍진 스타일로 이번 영화를 보면 안 된다는 건 확실히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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