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까 우리동네스쿨존에서 있었던 웃긴일1
아파트바로앞이 스쿨존인데요
지난주 수요일인가 트럭이 겁도없이 낮에 주차해있어서
아이구야 쫌있다 상품권받겠구나하며 그냥 지나쳤는데
목요일도 그자리에 주차
그냥 지나칠려다 전화해줄려고 전번보니 이게 번호가 �Z빛에 바래져서 잘안보이더군요
참 스쿨존주차에 번호도 잘 안보이고 해서 남일이라 지나감
방금 볼일보고 집오는데
문제의 트럭이 살살움직이며 나무그늘아래로 슬금슬금
(같은 스쿨존에 그늘로 살짝 움직임)
제가 얼른가서
여기서부터 대화
사장님 여기 스쿨존이라 벌금 겁나 나와요
예 ?? 카메라안보이는데요? (미친ㅋㅋㅋ)
저기 길끝에 카메라있잖아요 다 찍어요
밤에 사람들 다 대놨든데 (아이고야 )
밤 8시넘어서는 가능해요 지금보세요 아무도 없잖아요
그러면 어디대요? ( 아니 진짜 미쳤나? ㅋㅋㅋ)
100퍼 실화구요
뭐 이런사람이 있나 싶어요
지난주시작이었으니 수요일이나 목요일 고지서날라오면
기절할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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