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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무섭노' 사태 ㅡ 정당 별 리포트
최근 리센느의 거제 출신 멤버인 원이가 유튜브에서
"무섭노"라는 표현을 사용한 이후
MBC경남 김현지 PD가
"경상어 연구원들이 어법에 맞지 않는 사용이라 수없이 지적해 왔음에도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비문의 '노'를 사용하고 있다"
"혐오 표현에 뿌리를 둔 표현임을 알았을 때의 선택은 태도의 영역이다." 라며 지적합니다.
이후 해당 논란이 커뮤와 정치권으로 번집니다.
https://naver.me/GJZ6y72P
각 당별로 대표 입장을 모아 봤습니다.
먼저 조국혁신당 조국 전대표의 입장입니다.
"일베는 표준말 뒤이 기계적으로 '노'를 붙여 사용한다"
"영남말 의문문에서 '나'와 '노'는 구별되어 사용한다"
라며 노가 사용되지 않는 평서문과 노가 사용되지 않는 의문문을 예를 들어 일베 달리 영남사투리는 특정 의문문에서만 노를 사용한다는 글을 게시합니다.
이에 대한 개혁신당 이준석의 반응입니다.
"반일의 선봉에서 죽창가를 외치던 조국 전 대표가 이 시대의 '쥬고엔 고짓센'을 시작했다"
"밈을 만든 사람들을 타박한다며 말을 뿌리째 뽑아버리면 경상도 사투리는 정말 그 사람들만 쓸 수 있는 말이 된다"며
"그것이야말로 일베가 가장 바라던 승리"라 주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 하헌기 전 상근부대변인의 의견입니다.
"누가 일베에 심취해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는지, 이미 원래 의미를 잃고 보편화된 말을 자연스럽게 쓰는 사람인지 어미 하나로만 감별할 수 없다"
"젊은 가수가 '무섭노'라고 했다고 일베인지 영남 사투리를 쓴 것인지 감별하는 잘난척 파티가 열렸다" 라고 정리합니다.
이상 정당 별 반응 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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