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호프 제 평점은 3/5점이네요(스포포함)
액션은 정말 시원시원하고 긴 러닝타임이 지루하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나홍진식 유머가 흐름을 끊기게 하고,
초반 도망가는 외계인 쫓아갈때의 그 cg는 정말 별로였네요.. 그 이후 cg는 볼만했습니다
(볼만 했다지 좋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특히
친구 샷건으로 갈기고 황정민이랑 아저씨랑 투닥하는 장면,
설사 얘기,
조인성 살리고 사랑해, 잘생겼어 라면서 환호하는 장면은 올라왔던 감정을 한방에 식어버리게 만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되게 중요한 것처럼 보였던 말타는 사냥꾼들은 잠깐 나오고 다 죽어버리고,
대체 누구인지 모르겠네요..
그럼에도 국내에서 이런 SF물을 시도했다는 것과 시원시원한 액션은 손에 땀을 쥐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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