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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보베르데 Vozinha 선수에서 느끼는 엄청난 격세지감

Aawse(182.90)· 2026.07.04 12:30· 조회 0
10여년전 유명했던 불가리아 출신 Bojinov 선수의 경우 국내 방송 아나운서 및 해설자 분들이 발음을 순화해서 "보히노프"로 불렀습니다. 당시에는 발음을 순화하지 않으면 방송사고라는 인식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Vozinha 선수의 이름을 방송에서는 물론, 기사에서도, 그냥 정확히 자연스럽게 발음하더군요. 이제 그런걸 굳이 순화해서 발음할 필요는 없는 사회가 된거 같아요. 솔직히 격세지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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