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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불쇼 보고 최근 민주당상황 및 대통령의 의중을 생각해 봤습니다.

ㅇㅇ(175.115)· 2026.07.15 18:23· 조회 135
결론을 미리말하자면 이재명대통령은 정치지형을 의도적으로 카오스를 만들고 결국 국민들이 선택하게 만드는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주식하느라 클랑도 잘 안보는데 최근들어 너무 민주당이 시끄럽고 검찰개혁은 산으로 가는듯해서 답답하네요 노무현대통령 서거하셨을때 민주당 권리당원이되었고, 문재인정권때 조국 뚜드려맞을때 문재인통령 및 민주당에 실망해서 당비 최저로 줄이고, 현재 권리당원 유지중입니다. 오늘 유시민 작가가 말한 대부분이 수긍되더군요. 그러면서 잘못된게 아니라 본인도 당도 힘든길을 간다고 강조하셨고요... 유시민작가 이재명대통령 둘다 인간적으로 좋아하는데 다른방향으로가고있는게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웠습니다. 이동형 및 촉법....이 단어는 쓰지않겠습니다. 길게보면 민주당의 구성원이 될수있으니 서로 조롱은 하지맙시다. 어쨌든 뉴이재명들처럼 대통령의 의중을 알지는 못하지만 왜 지금사태가 일어난지 생각해봤습니다. 이재명대통령이 그간 걸어온행보는 사이다였지만 당대표때부터는 사이다 느낌은 못받았습니다. (황천길 문턱을 다녀와서인지...) 불체포특권 포기한후 체포동의안 국회 가결때도 당대표로서 그냥 민주당 국회의원 자율의사에 맡겨둔듯했고, 당대표 연임 출마때도 당원들의 뜻에 따르는 듯했고, 허위사실 공표혐의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때도, 어쨌거나 지위나 권한을 내세워 본인목소리를 더 낼수있을텐데도 잘 안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의 이런 생각은 대통령이 된후에는 더 이재명대통령의 의중을 알수없게 되버렸습니다.(경제, 외교, 안보문제 제외하고 정치에 국한해서) 본인 스스로가 검찰에 그토록 당하고, 내란특검 진행하며 검찰들은 개같은 짓거리가 다 드러났는데도, 노대통령을 보낸 민주당원들의 검찰에대한 불신을 모를리없는데도 검찰개혁(핵심은 보완수사권 폐지)을 왜 계속 숙고만 하는지... 강득구는 패북에 홍익표로부터 대통령도 합당이 바람이라 들었고그자리를 함께했던 정청래는 합당을 추진하다 뉴이재명 의원들의 반발에 무산되어 서울을 오세이돈에게 헌납했습니다.(올 장마 물조심하세요) 이런걸 생각해보니 대통령은 보완수사권 완전폐지쪽의 정청래나 보완수사권 폐지가 원칙(원칙은 깨지기마련이죠...)인 뉴이재명 대표 김민석이나 둘중 당대표가 되는 쪽의 손을 들어주려는것 아닐까요? 그럼 이재명은 왜 보완수사권을 폐지하지 않을 김민석 및 뉴이재명을 힘실어주는가는 일종의 "메기효과"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보자면...(이렇게라도 생각하지않으면 이재명대통령을 싫어하게 될꺼같아서...) 지금 민주당의 내홍에 이준석, 한뚜껑, 국힘은 완전 묻혀버렸습니다. 그리고 야당들의 검찰개혁 반대의 목소리는 사라지고 보완수사권유지/폐지 사안으로 좁혀졌습니다. 보완수사권이 유지된다면 검찰들은 그걸로 야당과 결탁해서 뭐라도 할 집단이고 그렇게되면 다시 민주당이 결집해서 다음대선을 이긴다는 논리입니다.(물론 일부는 국힘이 되어있을수도...이언...) 결론은 1.정청래-조국합당-보완수사권 완전폐지-부작용은 대선에 부정적 2.김민석-외연확장-보완수사권 유지-부작용은 대선에 긍정적 그리고 1, 2에 따른 결정은 대통령의 지론인 "국민이 합니다." 가 아닌가 싶네요. 문제는 검찰이 임기 말 또는 퇴임 후의 이재명을 물어뜯을꺼고 이점을 유작가도 이재명 본인에게 위험한 길을 가는거라 한건 아닌지.. 그리고 그길은 실패할꺼라한건...생각도 하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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