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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노 거리는게 꼴보기 싫은 이유

ㅋㅋ(242.86)· 2026.07.13 22:45· 조회 0
말끝마다 노노 거리는 인간들이 많아짐. 특이한건 사이버 공간에서 조차 노노 거린다는 거. 말끝에 '노'자를 붙이는게 경상도 사투리라는건 우리 모두 알고 있고, 실생활에서도 심심치않게 들을 수 있다. 그런데 인터넷 댓글이나 유튜브에서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 사투리를 그 지역사람도 아닌 사람들이 쓰는 것을 거의 볼수없을 정도로 적음. 특히나 댓글을 사투리로 적는건 노노 거리는것 밖에 없음. 충청도 사람들이 말끝마다 겨겨 라고 적는거 보는게 흔한일인가? 아님 전라도 사람들이 거시기 머시기 적는걸 본적이 있는가? 왜 유독 일베들이 판치고 난 다음부터 댓글에 노노 거리는게 아무렇지 않게 등장했는지 우리 모두 알고있다. 경상도 사람이라서 노노 거린다? 그럼 다른 지역 사람들도 지역에 맞는 사투리를 써야지. 왜? 유독, 단하나의 단어만 등장해서 놀이하듯이 비아냥 거리고, 고인을 농락하는것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야 하나. 노노 거리는게 일베가 아니다? 그래 아닐수 있지. 그러나 그 출발이 혐오와 비아냥에서 출발한 것이라면 더이상 사용해서는 안된다. 적어도 사이버 공간에서 만큼은 말이다. 노노거리는게 사투리라면 왜 경상도 사람들은 다른 단어는 안쓰나? 댓글에 경상도 사투리를 같이 쓰는게 정상아닌가? 표준어를 쓰다가 갑자기 마지막 단어만 노노 거리는건 100프로 일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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