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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변했다? 민주당이 낡았다".2030 잃은 민주당의 자성
“청년이 변했다? 민주당이 낡았다”…2030 잃은 민주당의 자성
2030 세대는 민주당을 떠난 것일까, 민주당이 2030 세대의 삶에서 멀어진 것일까. 더불어민주당 안팎에서 청년층 지지 이탈을 ‘청년 보수화’로만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자성이 나왔다. 민주당이 달라진 청년의 삶과 실리적 요구를 정책 의제로 담아내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왜 2030은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갗를 주제로 한 토론
https://v.daum.net/v/20260701171002556
참석자들은 민주당이 청년층의 변화한 가치와 삶의 조건을 제대로 읽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념 구도보다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의제를 내야 한다는 주문도 이어졌다.
김형남 전 후보는 청년이 바라본 민주당의 문제로 ‘기득권 정당화’를 꼽았다. 김 전 후보는 “과거 진보 정당은 군부독재로부터, 수구정당과 카르텔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위치에 있었다”며 “그러나 민주당은 어느 순간부터 시대를 만드는 정당이 아니라 리스크를 관리하는 정당에 머무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민주당이 AI·반도체, 초과세수 등 미래 의제를 적극적으로 선도하기보다 선거를 앞두고 리스크를 줄이는 데 집중했다고 봤다. 김 전 후보는 “도전하는 정당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정당에 안주할 때 기득권 정당이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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