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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변했다? 민주당이 낡았다".2030 잃은 민주당의 자성

Ddwj· 2026.02.26 07:28· 조회 0
“청년이 변했다? 민주당이 낡았다”…2030 잃은 민주당의 자성 2030 세대는 민주당을 떠난 것일까, 민주당이 2030 세대의 삶에서 멀어진 것일까. 더불어민주당 안팎에서 청년층 지지 이탈을 ‘청년 보수화’로만 해석해서는 안 된다는 자성이 나왔다. 민주당이 달라진 청년의 삶과 실리적 요구를 정책 의제로 담아내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는 ‘왜 2030은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갗를 주제로 한 토론 https://v.daum.net/v/20260701171002556 참석자들은 민주당이 청년층의 변화한 가치와 삶의 조건을 제대로 읽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념 구도보다 청년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의제를 내야 한다는 주문도 이어졌다. 김형남 전 후보는 청년이 바라본 민주당의 문제로 ‘기득권 정당화’를 꼽았다. 김 전 후보는 “과거 진보 정당은 군부독재로부터, 수구정당과 카르텔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위치에 있었다”며 “그러나 민주당은 어느 순간부터 시대를 만드는 정당이 아니라 리스크를 관리하는 정당에 머무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민주당이 AI·반도체, 초과세수 등 미래 의제를 적극적으로 선도하기보다 선거를 앞두고 리스크를 줄이는 데 집중했다고 봤다. 김 전 후보는 “도전하는 정당에서 리스크를 관리하는 정당에 안주할 때 기득권 정당이 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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