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집단 판단저하 증후군이 곳곳에서 창궐하네요
이재명 정부 등장 이후
어떤 현상이나 사건을 판단할 때 보통의 상식을 가진
성인이라면 부끄러워서 하지 못할 말과 행동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하고 있는 걸 목도합니다.
그것도, 이재명 대통령을 위한다며,
저는 이런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이태원 참사가 터져서 국가가 추모공간을 열고
조문을 받을 때 치를 때,, 가족의 동의를 받지 않았다고
영정도 없이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알고 있던 민주진영의 후배 기자도 가족 동의가 없이
영정사진을 다는 건 안된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동안 이런 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말하자 아무튼 안된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어떻습니까?
아무 권력도 없고 있는 건 말의 공감대라는 힘을 가진
평론가인 유시민 작가를 놓고 거의 모든 곳에서 멸시와
야유, 조롱을 퍼붓습니다.
이유는 불철주야 나라를 위해 고생하시는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서,,
퇴물이고, 영향력도 없다고 말하면서도 유작가가
한마디만 하면 온갖 저주를 퍼붓는 현실,
또, 정청래는 어떻습니까? 당대표 이후 정청래는 일개
300명의 의원일 뿐이고, 주류에서 버림받은 당대표 후보일 뿐입니다.
대통령은 노골적으로 특정후보를 밀고있고,
민주당 국회의원 대다수,직전 당대표였던 정청래에 대해
거의 모든 당직자, 모든 주류미디어, 한경오 등이 비판, 비난합니다.
이정도면 가히 집단 유시민, 정청래에 대한 집단 린치라는 말도
약합니다.
유시민, 정청래가 하는 말에 반대할 수 있습니다. 비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정도가 지나쳐도 너무 지나치죠
윤석열 검찰 정권이 폭정이 무서워
이태원 참사 때 영정없는 장례식에 대해 입도 못했던 주류미디어,
한경오의 모습,
이제는 검찰개혁건으로는 조중동 한경오가 원팀이 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시절, 당선 이후에도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라는 말을
여러차례 공개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런데, 그 수하 법무부장관은 전권송치, 보완수사권 예외인정을
요구하며 대통령 말에 노골적으로 반대하는데 이대통령은 아무말이 없습니다.
이대통령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검찰개혁 수사와 기소의 완전분리를 말하면서 단서를 답니다
부작용없게 조조조조조금금금금,,
검찰개혁에 대한 이대통령의 어법은 항상 이런 식입니다.
찬성하다. 단,,,
찬성한다. 단,,,
기소 수사 완전분리다. 단,,,
이게 찬성인가요? 아니면 하기 싫은 건가요?
유시민, 정청래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검찰개혁 약속을 지키라고 하는데,,
이게 역적이라는 말을 들어야할 정도입니까?
2016년 민주당 대통령 후보 전당대회에서 3등을 한 이재명 후보의
15분간의 열정적인 현장 연설을 들으며 지금까지 한마음으로 지지했습니다.
이대통령이 어떤 성공을 거둘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사람다워야 사람입니다.
함께했던 동지, 지지자들에 대한 모욕과 조롱은
이쯤에서 그만 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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